내가 필요한 것들로만
선물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한
올해의 생일선물들 중
하나를 리뷰하려고 한다.
‘짐승 같은 용량을 자랑하는 텀블러’
가히 내가 지칭하는 말이지만
텀블러계의 ‘삼성’ ‘애플’과도 같은
스탠리의 텀블러를 리뷰해보자
포장 상자부터
남다른 크기의 스탠리 텀블러 H2.0
박스크기부터 우람해 보이는게 남다른 느낌이다스탠리 텀블러 1.18L H2.0 구매처
링크를 통한 구매시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선물은 카카오선물로 받았지만,
카카오에서는 3만 원 후반대인
39,000원 정도로 가격이 표시되는 반면에
쿠팡으로 구매 시
36,900원에 판매 중이니 쿠팡링크를 통해 구매하는 걸 추천한다.
스탠리 텀블러 1.18L H2.0 제품 설명
스탠리는 1913년부터 시작된 브랜드로 그 풍부한 역사만큼이나 품질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먼저 일상생활은 물론 캠핑이나 등산 등 다양한 활동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텀블러인 스탠리 H2.0 1.18L 제품은 그 내구성이 상당한 것으로 소문이 납니다. 특히 이 제품의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가 압축 및 충격에 강한 것이 특징으로 꼽히며, 어떠한 치명적인 타격이 없으면 오랫동안 실용적인 사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보온력은 스탠리 텀블러 H2.0 1.18L 제품이 가장 매력적이라고 이야기하고싶습니다. 이 제품은 그 탁월한 진공 단열 기술로 놀라운 보온력을 자랑하며, 뜨거운 음료나 차가운 음료의 온도 유지력이 상당히 뛰어납니다. 따라서 계절과 상황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든지 적합한 온도의 음료를 마실 수 있습니다.
디자인 면에서도 스탠리 H2.0 1.18L 제품은 클래식한 디자인과 모던한 색상의 조합이 눈길을 끕니다. 전통적인 스탠리 텀블러의 느낌을 계승해왔으며, 내수대첩식의 뚜껑은 사용하기 편리하고 휴대성이 좋습니다.
스탠리 H2.0 1.18L 제품은 손잡이가 마련되어 있어서 휴대하기 용이하며, 크기에 비해서 가벼운 무게 또한 장점입니다. 하지만 1.18L 크기로 인해 개인용으로는 약간 큰 감이 있는 것은 사실이며, 도시락이나 커피보온병을 찾는 분들에게는 조금 무거운 느낌이 들 수도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스탠리 텀블러 H2.0 1.18L 제품은 내구성, 보온력, 디자인 측면에서 만족도가 높은 제품입니다. 다양한 활동 시 사용하기 편리한 디자인과 이 제품만의 독특한 매력을 경험해보고 싶은 분들이라면 한번쯤 구매해볼 만한 가치가 있는 제품으로 추천할 수 있습니다.
이미 여러 차례 직장에서 사용 했던 여러 텀블러들이 있지만
직장 내 근무시간인 8시간 정도의
근무시간 동안
타사의 텀블러의 경우
4시간 정도 지나면
텀블러 내 시원하게 먹기 위해 넣어두었던 얼음들이
녹아 없어지거나 알갱이만 남아 있는 모습을 보는데 비해
스탠리 텀블러는 직접 사용해보니
보냉, 특히 얼음이 잘 녹지 않는다는 점에 있어서 가장 큰 점수를 주고 싶다.
근무 중 8시간이 훌쩍 넘는 시간 동안에도
뚜껑만 잘 덮여 있다면 퇴근할 때까지도
찰랑거리는 얼음소리를 들을 정도로
항상 얼음이 필요한 얼죽아인
나에게 있어 너무나도 유용하고 만족스러운 제품이다.
용량에 있어서도,
기존에 사용하던, 스탠리의 473ml 텀블러보다
스탠리 H2.0의 경우
2배 가까운 용량의
1.18L의 짐승 같은 용량이라
말을 많이 하고 활동량이 많은 데다가,
물을 자주 마셔주는 생활 습관으로
자주 물이 없어, 물을 보충하러 다닐 필요가 줄었다.
또한 손잡이가 있어
텀블러를 들고 음료를 마실 때 떨어뜨릴 염려가 적은 점에선 확실히 강점이다.
물론 크기대비 텀블러 자체가 가볍긴 하지만
음료를 가득 넣게 되면 무거운 건 어쩔 수 없는 자연스러운 부분이니
불만족이라 보긴 어렵다.
가격대비 뛰어난 성능으로
나의 텀블러에 대한 요구를 충족시켜주는
스탠리 H2.0 1.18L 텀블러
고기능의 텀블러가 필요하시다면 이 제품을 추천한다.
위 포스팅은 선물받아 작성한 포스팅으로 제 주관이 담겨있습니다.